마마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성매매 다큐멘터리 작업 일정 기지촌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작업하였던 연분홍의 다큐작업이 이제 서서히 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연분홍의 다큐작업을 궁금해 하시던 분들께, 저희의 작업일정을 세세히 발빠르게 전해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저희는 1차 편집과정에 접어들었습니다. 몇 번의 보충촬영과 보다 세밀한 편집작업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차후 확실히 결정되겠지만, 작업이 완료되는대로, 내년 초에는 시사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1년여동안 저희가 진행해왔던 에 관한 고민을 가지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